[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새로운 행정수요를 충족하고 일 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산진구에서 일 잘하는 10가지 해법’을 선정해 구청 1층 로비에 게시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부산진구에서 밝힌 일 잘하는 10가지 해법은 △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 △업무는 수직적, 인간관계는 수평적 △간단한 보고는 상급자가 하급자 자리로 가서 이야기 나눈다 △신변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다 △휴가나 퇴근 시 눈치 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일의 목적, 기간, 결과, 공유자를 고민하며 일한다 △보고는 사실에 기반한다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진다 △나는 일의 마지막이 아닌 중간에 있다 △해결책 없는 불만만 갖게 될 때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등이다.
이는 직원들이 스스로 원칙과 규칙을 세워 일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해 선정했다.
부산진구는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이달 말까지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게 해 선호해법 순위를 선정하기로 했다.
서은숙 구청장은 "직원들이 공감대를 형성해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자율적인 문화를 조성하기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보다 만족을 줄 수 있는 행정이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