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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2019 KPGA SK텔레콤 오픈서 최다 4번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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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텔레콤 오픈’ 16일 개막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경주가 대회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

‘2019 SK텔레콤 오픈’이 16일부터 나흘 간 인천광역시 영종도 SKY 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 코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최경주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권성열, 2015년과 2017년 우승자인 최진호 등이 출전,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한국프로골프의 맏형’ 최경주(49·SK텔레콤)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3승) 경신에 도전한다.

대회 최다 우승에 도전하는 최경주. [사진= KPGA]

이번이 4번째 우승도전이다. 2003년, 2005년, 2008년 대회에서 우승한 최경주는 대회가 열린 23년간 1999년, 2000년, 2002년, 2007년 단 4번을 제외하고 모두 참가하고 있다.

지난 달 열린 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톱10에 진입한 최경주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한다면 2012년 ‘CJ INVITATIONAL HOSTED BY KJ CHOI’ 이후 약 7년만의 우승이자 개인 통산 29번째 우승을 하게 된다.

2015년과 2017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최진호(35·현대제철)는 최경주의 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에 도전한다.

최진호는 KPGA와의 공식인터뷰서 “2번의 우승을 했던 대회라 각별하게 느껴진다”라며 “시즌 초에 비해 샷감이나 컨디션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 자신감도 많이 붙은 만큼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승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 권성열. [사진= KPGA]

‘디펜딩 챔피언’ 권성열(33·비전오토모빌)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권성열은 “우승이라는 선물을 안겨준 대회인 만큼 애착이 크다. 대회 2연패에 성공한다면 정말 뜻 깊을 것”이라며 “최근 스스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릴 것이다. 우승을 목표로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SK 텔레콤 오픈’ 2년 연속 우승은 박남신(60)이 1999년과 2000년, 위창수(47)가 2001년과 2002년 기록한 바 있다. 권성열은 박남신과 위창수에 이어 17년 만에 역대 3번째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최근 대회 2연패를 한 선수는 2015년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과 2016년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을 제패한 이경훈(28·CJ대한통운)뿐이다.

지난 주말 끝난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시즌 첫승을 거둔 전가람(24)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프로암서 시즌 첫승을 거둔 전가람. [사진=K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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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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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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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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