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13일부터 17일까지 의령초등학교 전교생 363명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상반기 불소바니쉬도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소바니쉬는 약 40%의 치아우식 예방에 큰 효과가 있으며, 6개월에 1회 이상 구강상태와 필요성을 고려해 전문가 판단 하에 도포주기 조정이 가능하다.
군은 군민의 구강병 예방을 위해 매년 4월과 10월에 관내 전 보육기관과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불소바니쉬도포를 실시하고 있다.
65세 이상의 군민에게는 의령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년중 무료로 전화예약자에게 불소바니쉬 도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덕규 의령군 보건소장은 "구강질환은 다른 질환과 비교해 국민건강보험 혜택이 낮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므로 초등학생 및 군민들의 건강한 구강건강생활습관 형성 및 구강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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