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 어린이 체험공간 그림책나라가 오는 15일 개관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그림책나라는 이사부사자공원 내 지상 3층 전시관 건물이었으나 내부 리모델링을 통하여 빅북, 팝업북 그림책과 VR·AR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시는 그림책나라 개관을 기념해 그림책 작가를 초청, 인형극, 강연 등의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료로 운영되는 그림책나라는 시설내부에 그림책 해설요원(도슨트)을 배치하고 야외에서는 삼척바다 문어를 별주부전으로 스토리텔링한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하고 조합놀이대 등을 정비해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또 야외 물썰매장도 그림책나라와 함께 운영을 시작해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를 더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사부사자공원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그림책을 주제로 리모델링해 그림책나라를 개관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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