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경남 거창군 북상면은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12개 마을의 마을회관, 식당 등에서 경로위안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을별로 경로위안 행사를 위해 전날부터 노인들에게 대접할 식사와 다과를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병곡마을은 위해 20여 년 전 귀농해 농사일뿐만 아니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부모를 봉양하는 등 효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김재원(59)씨가 효행자 부문 군수표창을 받아 이웃 주민들에게 훈훈함 귀감이 됐다.
북상면은 오는 13일까지 마을별 경로위안잔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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