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韓流中心

속보

더보기

【在韩中国人Talk!】④促中国生物可降解塑料落地韩国——专访Ecorn代表孙生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创业是众多青年人心中的梦想。然而,创业路上并非一帆风顺,漫漫长路布满荆棘。有这样一位中国青年,他在韩国留学过程中早早参与社会活动,当过校中国留学生会会长、策划过大型活动。毕业后,他积极创业,成立属于自己的公司,乘着韩国环保政策的东风力促中国生物可降解塑料落地韩国,他就是生物降解塑料环保公司Ecorn代表孙生。

Ecorn代表孙生【图片=Ecorn提供】

NEWSPIM中文网对孙生进行了采访,他在畅谈创业历程的同时,也表达出让中国生物降解塑料成功进入韩国市场的坚定意志。记者与孙生见面是在公司的会议室,他刚刚结束与韩国企业的洽谈;充满朝气、侃侃而谈是他给记者的第一印象。

孙生来自黑龙江省黑河,那里位于中国东北最北端,与俄罗斯接壤。因地理位置优越,孙生父母从事中俄边境贸易,他从小在父母身边耳濡目染,说得一口流利俄语。但高考报考时却因种种原因进入齐齐哈尔大学进修朝鲜语。大学期间,他参加学校项目来韩国东新大学交换。大学毕业后,孙生选择重返韩国进修,获得延世大学国际经营系硕士学位。

在校期间,孙生凭借优异成绩荣获全额奖学金。对于来韩国的理由,孙生笑称:“可能是深受父母经商的影响,我从小就有个梦想,那便是走出国门看看外面的世界,看看国外哪些领域是值得我学习,并将先进技术引进回国。由于大学进修的是朝鲜语专业,所以就选择来韩国深造。”

孙生荣获“2016全球华人创新创业大赛”创新之星证书。【图片=Ecorn提供】

在延世大学的这两年,孙生利用所有时间尽可能多的参加社会实践,他组织校内“中国日”活动,创办刊物,更担任校中国留学生会会长,丰富的资历为他日后的创业奠定了基础。孙生表示:“我是个有责任心的人,从小到大一直在班级和学校担任干部,组织同学进行丰富多彩的活动。不论是中国,还是韩国,通过组织活动不仅可以积累人脉资源,还能锻炼一个人的组织能力,培养领导力,我认为这几点无比珍贵。”

孙生也曾面临所有留学生毕业时的选择,去与留。深思熟虑后,他选择了后者,并走向创业之路。孙生坦言,自己并非首度创业,他说:“2010年曾与韩国从事IT领域的朋友一同在中国开设初创企业。但因与朋友意见相悖,最终不了了之。”

孙生与其他创业青年交流经验。【图片=Ecorn提供】

首次创业失败并未打垮坚强的孙生,他说:“创业并不是想象的那般简单,应提前做好失败的准备。首次创业往往由于市场洞察力不足与过度自信,最终效果低于预期。但即使失败也要有决心可以再站起来,每一次失败都会让自己吸取教训。”

创业需天时、地利与人和,经过磨炼更加成熟的孙生抓到了前所未有的机遇。保护环境已成为全球各国的共识,韩国政府从去年下半年起陆续出台“禁塑措施”,除禁止咖啡店销售一次性塑料杯和吸管外,今年4月更全面禁止大型超市使用塑料袋。这给孙生很大启发,他与受国家政策扶持的企业合作,在韩国成立生物降解塑料环保公司Ecorn,力促相关产品进入韩国市场。

孙生接受媒体采访,畅谈创业历程。【图片=Ecorn提供】

孙生表示:“我们生产的生物可降解塑料均以一年生玉米为原料,提取出的聚乳酸(PLA)可替代塑料,埋入土壤最长90天便可完全降解,技术已获国内外权威机构认证,韩国规定的禁塑材料中也不包括聚乳酸。塑料给广大民众带来的便利,聚乳酸也一样能够胜任。同时,目前仅中国和美国具备大批量生产聚乳酸的能力。公司从原料至产品,再到销售一条龙完成,最大程度控制成本,提供质量最优的产品。我们还有稳定的供货渠道,满足客户大订单需求。此外,我们经过对韩国市场为期3年的深入调查,发现从事相关领域的公司屈指可数,市场蕴藏巨大商机。”

对于产品如何在韩国立足,孙生说:“作为公司前期战略,我们正与乐天、SPC、Homeplus、GS等韩国食品和流通企业洽谈。若达成协议,未来上述企业便利店、超市使用的塑料袋、塑料杯、餐盒和吸管都将由我公司提供。我们还将向普通消费者宣传产品,通过举行环保活动,让更多消费者提高环保意识的同时,增加对我公司产品的基本认知,最终使用我们的产品。

生物可降解塑料产品【图片=Ecorn提供】

目前,中国吉林省所有星巴克连锁店和大型百货已全部开始使用Ecorn公司的生物可降解塑料产品。谈到公司未来的发展方向,孙生表示:“公司目前将集中专注韩国市场,待市场全面铺开后,将事业版图延伸至日本、澳大利亚和南非等其它国家。如果顺利,我们也希望未来将一部分生产线转移至相关国家,不仅可以解决小批量供货问题,还可以缩短供货周期。”

为扶持中小企业、鼓励创业者、扩大就业,韩国政府出台一系列刺激政策。但孙生坦言,相关政策引发的效果稍显薄弱。他说,若获得政府的扶持,需递交的材料十分繁琐,就外国人而言,书面材料准备、填写等环节存在一定困难。此外,韩国政府对外国人在签证上的政策有待进一步改善,许多优秀人才因签证原因与创业的最佳时期失之交臂。孙生希望未来韩国政府推出更多有利于外国人的创业优惠政策,打造与韩国同行进行良性竞争的平台。

孙生参加学术会演讲【图片=Ecorn提供】

从小到大,孙生都是在忙碌中度过。谈到生活,孙生充满笑容,他说:“我有一位优秀的韩国妻子和健康的宝宝,现在对于我来说十分幸福。工作虽然辛苦,但家永远是给予我爱与力量的港湾。休息时我还频频与朋友聚会,交流经验,互相勉励,规划人生。感谢现在拥有的一切美好。”

最后,孙生也不忘鼓励准备,或正在创业的中韩两国青年。他表示:“创业者最重要的就是保持乐观心态,最好不要单枪匹马创业,要善于将自己团队的资源整合起来。同时,创业过程中要明确自己的优势,做好市场调研,不要跟风,从哪里跌倒就从哪里站起来,成功之门终究会向你敞开。”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