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대한민국 명품과일 고창수박이 식품을 넘어 화장품까지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전문브랜드인 ‘제이준 코스매틱’이 고창수박 추출물이 함유된 ‘선쿠션’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워터멜론 하이드로 선쿠션’은 고창산 수박에서 나온 추출물과 피부에 보습을 더해 주는 수박씨 오일을 배합한 ‘워터멜론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효과가 있어 피부를 촉촉히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이준 코스매틱 관계자는 “수박씨오일은 영국 텔레그래프지가 선정한 세계 5대 슈퍼 푸드인 수박씨를 압착하여 만든 오일이다"며 "입자가 작아 모공을 막지 않고 피부에 흡수되어 모공 청정 및 수축에 효과적이다”고 강조했다.
고창수박은 10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수박의 대명사다. 특히 지난해는 ㈜스타벅스코리아와 함께 고창수박을 활용한 ‘수박 블렌디드’ 음료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고창군은 이번 명품 고창수박을 활용한 화장품의 인기가 지역의 농생명식품산업 활성화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