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농업인 지원 및 농지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농지원부를 다음달 31일까지 일제 정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 대상은 지역내 농가 3845세대 중 중복 작성6건, 자격 미달자 82건, 임대차기간 만료 51건, 경작확인 대상 1514건 등 총 1678건이다.
한 세대에 농지원부가 2개 이상인 농가는 농업경영을 주로 하는 농가주를 기준으로 정리하고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농가주가 사망말소 된 경우는 관련 공부와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농지원부를 정리할 예정이다.
임차기간 만료 농가와 경작면적 1000㎡, 시설재배인 경우 330㎡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관련 사실을 소명하도록 안내한 후 농지관리법의 규정에 따라 농지원부를 폐쇄할 계획이다.
농지조서와 관련해 토지대장 불일치 농지와 지목이 없거나 실제 지목 오류인 농지도 이번 정비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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