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도는 올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18개 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도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대해 3년간 신규 고용인원에 대한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경영컨설팅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전북도내 예비사회적기업은 90개, 인증 사회적기업 128개 등 모두 218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오는 7월에 공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지난 2월 18일~3월 4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한 기업에 대해 고용부 지방고용노동관서, 전북 사회적기업 통합지원기관인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및 시‧군과 함께 현지실사를 거쳐 전라북도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의 본심사를 통과한 기업이다.
전북도는 사회적경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사회적경제 기본조례를 마련하고, 올해에는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하는 등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따라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제고되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 증가율이 192%로 대폭 증대되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또한 7개에서 18개(11개소 증, 157%)로 증가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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