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는 18일 김해시를 방문해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대성동고분과 수릉원 현장을 둘러보았다.

김해 대성동 고분은 문화재청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됐고, 문화재청에서 내년 상반기에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진기 위원장은 "지난 11일 민홍철 국회의원이 발의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시급한 사안"이라면서, "김해시의회도 함께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야사 특별위원회는 이날 제43회 가야문화축제 행사장인 수릉원에서 비지정 가야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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