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타임선정 100인' 살라 결승골… 리버풀, 바르셀로나와 챔스4강 격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버풀-바르셀로나, 토트넘-아약스
손흥민 경고누적으로 1차전 출전 불발
4강 1차전 5월1일·2차전 5월8일·결승 6월2일

[서울=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리버풀이 포르투를 꺾고 2년연속 챔스 4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서 포르투에서 4대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1·2차전 합계 6대1로 4강에 진출했다.

결승골을 작성한 살라는 이날 발표된 타임 선정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NBA 포워드 르브론 제임스, 미국 여자축구선수 올랜도 프라이드 공격수 알렉스 모건, 남아공 육상선수 캐스터 세메냐 등과 나란히 이름을 올려 겹경사를 맞았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 오리기, 살라, 마네가 스리톱으로 나섰고 이에 맞서는 포르투는 4-3-3 포메이션에서 브라히미, 마레가, 코로나가 공격을 이끌었다.

포르투는 경기 초반부터 거센 공격을 이어나갔지만 첫 골문은 사디오 마네가 터트렸다. 전반 26분 상황에서 마네가 살라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시켜 골망을 흔들었다. 부심은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었지만 VAR 판독 결과 주심은 득점으로 인정했다.

살라가 결승골을 넣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리버풀이 챔스 4강에 진출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실점을 허용한 포르투는 소아레스를 투입하며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맞선 리버풀은 오리기 빼고 피르미누로 교체해 반격에 나섰다.

후반 20분 살라가 결승골을 넣었고 포르투는 3분 뒤 추격골에 성공했지만, 32분 리버풀의 호베르투 피르미누에게 쐐기골과 후반 39분 피르힐 판데이크에게 골을 허용하며 홈경기에서 완패했다.

토트넘은 같은날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8강 2차전 원정에서 3대4로패했다. 하지만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4대4 동점을 이뤘고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의해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챔피언스리그 4강 대진표도완성됐다.

2년 연속 4강에 진출한 리버풀은 바르셀로나를 만나고, 역대 2번쨰 57년만에 준결승에 진출하는 토트넘은 아약스와 맞붙는다.

챔스 4강 1차전은 5월1일(한국시간), 2차전은 5월8일에 예정돼 있고 결승은 6월2일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다. 손흥민은 조별리그 경고 누적 3개로 4강 1차전 출전이 불발됐다.

포르투가 챔스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