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012년부터 8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을 통한 인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의 일상화ㆍ생활화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사업이다. 2019년엔 포천시립 중앙도서관과 일동도서관이 선정돼 총 2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포천중앙도서관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100년 전의 외침, 삼일독립 운동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시민과 청소년이 대상이다. 일동도서관에서는 '남북평화시대의 길! 포천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강연 및 토론과 탐방 활동, 후속 모임 등을 진행한다.
포천시립도서관은 △생활 SOC 작은도서관 조성 △다문화서비스 지원 △인문독서 아카데미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도서관 1관 1단 사업에 선정되는 등 각종 중앙 부처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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