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15일 LS산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37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8만8000원 대비 27% 낮은 수준이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올해 1 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듯
▶ 올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다소 감소할 듯
▶ HVDC 성장성 가시화 될 듯
LS산전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303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46억500만원 대비 4.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7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4억4400만원 대비 35.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4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4억9600만원 대비 6.5% 감소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2.10% 하락한 4만9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올해 1 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듯
▶ 올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다소 감소할 듯
▶ HVDC 성장성 가시화 될 듯
LS산전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303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46억500만원 대비 4.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7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4억4400만원 대비 35.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4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4억9600만원 대비 6.5% 감소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2.10% 하락한 4만9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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