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15일 백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7800원 대비 41% 높은 수준이다.
백산은 인조가죽 제조 업체로 주요 거래처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글로벌 신발 브랜드회사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백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신규 공장 정상화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발판 마련될 듯
▶ 올해 최신물산 인수효과 및 중국 신규공장 정상화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될 듯
▶ 밸류에이션 매력적
백산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87억2996만원으로 전년 동기 578억9068만원 대비 87.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4억1292만원으로 전년 동기 82억8649만원 대비 1.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억2417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6534만원 대비 13% 감소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0.24% 상승한 821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백산은 인조가죽 제조 업체로 주요 거래처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글로벌 신발 브랜드회사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백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신규 공장 정상화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발판 마련될 듯
▶ 올해 최신물산 인수효과 및 중국 신규공장 정상화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될 듯
▶ 밸류에이션 매력적
백산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87억2996만원으로 전년 동기 578억9068만원 대비 87.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4억1292만원으로 전년 동기 82억8649만원 대비 1.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억2417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6534만원 대비 13% 감소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0.24% 상승한 821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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