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최근 이상 저온에 따른 과수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저온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상습 서리 피해 과수원 4개소에 방상팬을 설치했다.

또 사과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인공수분 기자재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중순까지 기자재 공급을 마쳐 안정적인 착과율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4월중 기온이 영하 2.5 ~ 1.7℃ 까지 떨어지게 되면 사과의 경우 암술고사 및 수정불량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적절한 대처방안이 필요하다고 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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