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이달부터 '경기 은빛 독서 나눔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은빛 독서 나눔이'는 노인들의 사회적·경제적 활동지원 사업으로, 9명의 어르신들은 도서관에서 배운 독서지도를 바탕으로 초등 돌봄에서 독서활동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 은빛 독서 나눔이' 어르신들은 이달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5개교 17학급을 주 2회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주기와 독서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독서활동 역량강화수업을 운영한다.
역량강화수업에서는 실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독서지도 및 다양한 독후활동 사례를 교육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실제지도가 이뤄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노인인력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어르신들도 책을 읽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삶이 묻어나는 책읽기 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