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커들로 “미중 무역합의 점차 근접…난제들 협상 테이블에 올라 해결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식재산권 도용 및 기술 강제 이전 관련 ‘엄청난 진전’ 강조
이번 주 양측 고위 관계자들 화상 통화로 협상 지속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이 무역 합의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으며, 지식재산권 도용 및 기술 강제 이전과 관련해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밝혔다.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사진=로이터 뉴스핌]

7일(현지시각)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한 커들로 위원장은 지난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주 내로 기념비적인 합의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진행자가 질문하자 모든 협상 과정을 통해 (합의에) 점차 다가서고 있다면서 “매우 흥미롭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주 류허 중국 부총리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양호한 진전을 만들었고, 다가오는 주에도 여러 차례 화상 회의를 통해 고위급 협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합의에)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고, 처음으로 매우 어려운 토픽들이 협상 테이블에 올라와 해결이 되고 있다”면서 그 점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류 총리를 면담하면서 ‘조심스러운 낙관론’, 또는 그 이상의 입장을 피력했다면서,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진행자가 중국이 지식재산권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인지를 묻자 커들로는 “세부사항을 언급할 수는 없지만 지식재산권 도용과 관련해 상당한 진전이 있었음은 맞다”고 답했다. 또 “기술 강제 이전과 오너십에 관해서도 양호한 진전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합의 이행 문제 등 두드러진 이슈들이 있는데, 일단 중국이 문제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난관을 넘은 셈이며, 그 전에는 협상 테이블에 오르지 않던 이슈들이 올라왔다는 점과 합의에 점차 다가서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