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소화기 강매사범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2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3시쯤 정선군 임계면 일원에서 사용을 할 수 없는 소화기 등 2대를 신품 가격으로 강매행위를 한 A씨를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

A씨는 임계면 소재 2개 업소에서 소화기가 불량이라는 이유를 들어 개당 1만6000원을 받고 팔았다.
더욱이 A씨가 판매한 소화기는 2005년과 2009년에 제작된 사용불가 소화기와 노후소화기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고자의 차량색깔, 종류 등 신고내용을 바탕으로 인근지역을 수사해 지난달 29일 소화기 강매사범을 검거해 사기죄로 조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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