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대원미디어, '조이드 와일드' NEW 에피소드 공개.."국내 독점 사업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지난해 론칭한 '조이드 와일드'의 새로운 에피소드 전개에 나설 예정이며, 이와 함께 메인 완구들도 지속 공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대원미디어가 국내 단독 론칭해 많은 화제를 모은 '조이드 와일드'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4월 10일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5회 분량으로 애니박스, 애니원, 챔프, 재능TV, 대교어린이TV 등 어린이 채널을 통해서 본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 기체인 '와일드 라이거'의 각성 버전과 데스 메탈 제국의 왕 갤러거가 탑승하는 '데스 렉스'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조이드들은 대원샵을 비롯한 온라인쇼핑몰 및 대형마트 등에서 완구로 먼저 선 공개돼 조이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2019년에 들어서 전세계적으로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완구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공룡, 동물,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를 모티브로 하여 조립하고 작동하는 완구인 '조이드 와일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태엽과 모터를 기반으로 실제 동물과 같은 움직임을 재현해 실제로 볼 수 없거나 쉽게 접할 수 없는 공룡, 동물들을 놀이로 접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신개념 완구로 인지도를 넓히고 있으며, 부품을 런너에서 부품을 자르거나 떼어내는 형태가 아닌 각각의 포장된 파츠들을 조립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어린이들도 쉽게 조립하고 개조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조이드 와일드'는 단순 조립을 넘어서서 기본 뼈대를 구성하고 외부 부품과 장갑, 무기들을 결합하는 방식을 채택해서 관찰과 추론의 과정으로 재미를 더했으며, 완구의 보행과 함께 특수 무장이 발동하는 더블 액션 방식으로 놀이의 다양성을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각 조이드의 무장 파츠들은 호환이 가능하여 개조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자신만의 새로운 조이드를 만들 수 있어 조립/분해/개조 등 관련해 다양한 영상이 유튜브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11종, 올해 7종의 조이드를 선보였으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에피소드 방영과 함께 올해 추가로 6종의 신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스티커북, 필름북 등의 출판을 비롯하여 '조이드 와일드'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라이센싱 사업도 동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 타이틀인 '조이드 와일드 킹 오브 블래스트'에 대한 한글판 국내 정식 발매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극장판 울트라맨의 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타구치 키요타카 감독은 '조이드 와일드' 완구를 활용하여 '조이드가 실존해 실제 현실세계에서 전투를 펼친다'는 형태의 컨셉 영상을 제작하여 <ZOIDS WILD Eastern Front>라는 타이틀로 유튜브에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