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태스크포스팀' 등 안전정책 추진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수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보험계약 기간은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은 사고나 범죄 등으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상한도는 최대 1500만원(사망)이다. 수원시민은 별도 보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의 시민안전정책 중 하나다. 수원시는 다양한 안전 정책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수원시와 KT 남수원지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등이 참여하는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지하시설물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협력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말 KT 통신구 화재, 고양시‧목동(서울) 열수송관 파열 사고 등 지하시설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합동 점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지하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점검하자"고 제안했고, 관계 기관들이 뜻을 함께하면서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됐다.
최고의 안전 대책은 꼼꼼한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다중이용시설, 대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1년 내내 시행해 사고를 방지하고 있다.
또 다중이용시설·건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1년에 두 차례 안전교육을 해 안전의식을 심어준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