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지난해 10월 22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함안군 미래(30년) 먹거리사업 발굴’이라는 주제로 시행한 군정발전 아이디어 공모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7개 분야에 주민 123건, 공무원 31건 등 총 15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154건의 접수된 제안 중 1차 제안실무심사위원회에서 8건의 제안을 선별했으며, 창의성·능률성·경제성·계속성·적용범위·노력도 등을 고려해 2차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동상 3건과 장려상 2건, 단순채택 1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결과 동상에는 ‘악양둑방 힐링 허브공간 조성’, ‘함안군 아라가야 재활성화’, ‘참여하는 건강 기부, 2020 함안군 행복워킹 관광’ 등 3개 제안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도깨비 테마파크 조성’, ‘함안군 태교여행 프로그램 운영’ 등 2개 제안이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부상금을 수여하며, 채택된 제안은 관련부서에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부서실정에 맞게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함안의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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