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의회는 2일 제24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한다.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509억원(일반회계 454억원, 특별회계 54억원)이다. 총 예산은 4807억원으로 당초예산보다 11.85% 증액되었으며, 해당부서별로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 후 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한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김추자 의원(비례대표)의 '군민이 체감하는 상수도 사업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촉구'에 관한 5분 자유발언에 이어 황성철 의원(선거구)이 대표발의한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손태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47회 의병제전 행사의 안전을 당부하며, 우리군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꼭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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