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세계문화 체험여행’ 교실을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결혼 이주민을 강사로 활용해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 체험여행을 시립도서관과 함께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의 4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지역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접수 받으며 오는 21일까지 북삼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는 상반기 11회 290명, 하반기 8회 206명 총 19회 496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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