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의령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 출품 된 망개떡, 가죽장아찌, 갈대뿌리 청국장분말, 뽀시래기 천연조미료, 야베스요거트, 치즈 등 청정 의령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생산된 질 좋고 맛 좋은 가공품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메가쇼 박람회에 참여해 도시민들에게 또 한번 의령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참솔농원, 다향연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도라지 즙, 연근차, 연잎차, 갈대뿌리 청국장, 그릭요거트, 장아찌 등 50여 가지의 우리군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사전 협의를 통한 대형유통사와 1:1구매 상담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도시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박람회 참여를 통해 의령군의 우수하면서도 저렴한 특산물을 홍보하고 농가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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