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장애인들의 재활의지와 자립능력 증진을 위해 힐링캠프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재활운동교실은 1·2차로 나눠 운영되며 1차는 오는 6월 25일까지, 2차는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각 25회에 걸쳐 시보건소 운동사업실에서 운영된다.
재활교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등 기초 건강검사 및 건강정보 제공과 순환식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한 근력강화 및 근육이완 등 개인별 맞춤형 재활운동, 그룹활동을 통한 재활운동 등으로 진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재활운동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의 자신감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동기 부여 및 재활촉진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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