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동안 청명·한식이 주말 연휴로 이어짐에 따라 대형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읍면동 산불취약지 103개소에 책임담당 공무원 388명을 지정하고 산불감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강풍특보 발효 시 산불감시원 279명과 진화대원 95명의 근무시간 연장, 본청 및 읍면동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연장 운영한다.
또 산불지원단체의 야간순찰활동을 독려하는 등 ‘산불재난 없는 안전도시 삼척’ 실현에 전 행정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묘객 부주의로 발생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장의사 및 석물취급업체에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림연접지 내 위치하고 있는 독립가옥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매뉴얼과 소각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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