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성보화학은 지난해 개별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 감소한 7억5800만원,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21억5162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495억1768만원으로 전년 동기 583억6880만원 대비 15.1%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2억9319만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순이익은 61억3491만원으로 33.8% 줄었다.
이날 오후 3시 13분 현재 성보화학 주가는 전일대비 0.20% 상승한 507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51% 감소한 7억5800만원,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21억5162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495억1768만원으로 전년 동기 583억6880만원 대비 15.1%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2억9319만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순이익은 61억3491만원으로 33.8% 줄었다.
이날 오후 3시 13분 현재 성보화학 주가는 전일대비 0.20% 상승한 50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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