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다 미국=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캐나다의 '19세'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이 파란을 일으켰다.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27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보르나 초리치(13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7-6 6-2)으로 승리했다.
알리아심은 이날 승리로 35년의 마이애미 오픈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4강에 진출한 선수가 됐다.
지난 BNP 파리바 오픈 2회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0위)를 제압한 알리아심은 시즌 두 번째 마스터스 대회인 마이애미 오픈에서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초리치 마저 누르고 '초신성'으로 거듭났다.
알리아심은 준결승에서 존 이스너(9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2019.03.28.
taeh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