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7일 오후 2시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소재 한 아파트 17층에서 교체작업 중이던 노후 엘리베이터가 1층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32)씨, B(34)씨 등이 숨졌다.
작업자들은 이날 17층에서 엘리베이터를 세워놓고 와이어 절단 후 교체작업을 하다가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곳은 지난 1997년에 완공된 아파트로 엘리베이트가 노후되어 교체작업을 하고 있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협의해 현장 종합감식을 통해 사고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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