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차익실현 움직임 日·中 하락…美 FOMC 주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1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0.08% 하락한 2만1566.85엔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는 전 거래일 대비 0.21% 내린 1610.23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투자자들이 수출주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하락 마감했다. 다만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이 금융주의 오름세를 견인하면서 닛케이지수의 하락폭을 제한했다. 

투자자들은 현지시간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향후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 비둘기파적인 기조를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종별로는 엔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주가 하락했다. 도쿄일렉트론과 파나소닉은 각각 0.4%, 0.7% 내렸다.

보험주와 은행주에는 매수가 유입됐다. 이에 MS&AD인슈어런스그룹과 다이이치생명은 각각 0.5%, 1.3% 상승했다.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은 1.0% 올랐다.

패션 전자상거래 업체인 조조는 11% 하락했다. 재팬디스플레이는 7.3%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소식 부재도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위축시켰다. 

도카이도쿄리서치센터의 히라가와 쇼지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시장이) 최근 적은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뉴스가 이미 시장에 반영됐기 때문이다"라고 진단했다. 전문가는 이어 "다음번 증시 촉매제는 기업의 연간 실적이 될 것으로 보이며, 그전까지 시장이 조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중국 증시도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움직임에 모두 하락했다. 다만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과 비둘기파적인 연준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폭이 제한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18% 하락한 3090.98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04% 내린 9839.74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중심의 CSI300지수는 0.46% 하락한 3833.96포인트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다.

오후 4시 50분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6% 상승한 2만9456.60포인트를, H지수(HSCEI)는 0.01% 오른 1만1675.83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38포인트(0.00%) 하락한 1만512.32포인트로 마쳤다.

19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