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노상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A(38)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22분께 진주 한 노상에 문을 잠그지 않고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해 현금 100만원을 훔쳤다.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2월23일부터 3월5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3회에 걸쳐 188만원 상당을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를 통해 A씨를 범인으로 특정, 진주시 한 여관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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