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15일까지 파출소와 함정 직원들의 현장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요원 긴급구조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13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실내수영장과 삼척 궁촌항 인근 해상에서 파출소와 함정 경찰관 23명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현장요원 경찰관들의 수중구조 역량 강화를 통해 인명구조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선박 전복 등 각종 해양사고 시 초동 구조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1월과 2월에도 파출소 경찰관 대상 전복사고 등 각종 해양사고를 대비해 3일간 2회에 걸쳐 수중구조 역량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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