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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8개월만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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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FC 바르셀로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1)가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패배 이후 8개월 만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복귀한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사령탑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대행은 8일(한국시간) A매치 2연전에 나설 31명의 대표팀 엔트리를 공개하며 메시를 포함시켰다. 이로써 이달 23일 베네수엘라와 27일 모로코 A매치 평가전에서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메시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프랑스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강도 높은 비난에 시달렸다.

메시가 이달 A 매치 평가전에 복귀한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에 메시는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위해 노력했지만 불운하게도 우승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대표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는 사실은 나를 몹시 슬프게 만든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의 커리어는 끝났다"라며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내놓은 바 있다.

스칼로니 감독대행은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모두가 실망했다. 그 중에서도 간판스타인 메시의 좌절감은 더 컸을 것이다. 메시는 월드컵 이후 6차례 진행된 대표팀의 A매치 평가전을 충분히 지켜본 뒤 '다시 뛰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메시가 A매치 기간 중 휴식을 취하는 대신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결정한 건 반가운 일이다. 메시가 이달 A매치 두 경기를 모두 뛸 지, 또는 한 경기만 소화하거나 아예 뛰지 않을 지의 여부는 선수의 몸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에서 들 수 있는 모든 트로피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받는 발롱도르를 다섯 차례 수상했다. A매치 128경기에서 통산 65골을 기록해 아르헨티나 대표팀 역사상 최다득점자이기도 하다. 다만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코파 아메리카에서 준우승만을 기록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 명단 [사진= 아르헨티나축구협회]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 명단>

골키퍼: 아구스틴 마르체신(클럽 아메리카), 후안 무소(우디네세), 에스테반 안드라다(보카), 프랑코 아르마니(리베르)

수비수: 헤르만 페셀라(피오렌티나), 가브리엘 메르카도(세비야), 후안 포이스(토트넘), 니콜라스 오타멘디(맨체스터시티), 왈테르 칸네만(그레미우),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아약스), 마르코스 아쿠냐(스포르팅CP), 곤살로 몬티엘(리베르), 렌소 사라비아(라싱),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데펜사 이 후스티시아)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파리생제르맹), 기도 로드리게스(아메리카), 지오바니 로 셀소(레알베티스), 마누엘 란시니(웨스트햄), 로베르토 페레이라(왓포드), 앙헬 디 마리아(파리생제르맹), 마티아스 사라초(라싱), 이반 마르코네(보카), 도밍고 블랑코(데펜사 이 후스티시아), 로드리고 데 파울(우디네세)

공격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곤살로 마르티네스(애틀랜타 유나이티드),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앙헬 코레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다리오 베네데토(보카), 마티아스 수아레스(리베르)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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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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