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6일 오후 6시40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페드럼통(200ℓ) 뚜껑을 그란인더로 절단하던 중 안에 있던 유증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A(32)씨가 몸통 부위 2도 화상을 입고, 정비소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A 씨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6일 오후 6시40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페드럼통(200ℓ) 뚜껑을 그란인더로 절단하던 중 안에 있던 유증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A(32)씨가 몸통 부위 2도 화상을 입고, 정비소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A 씨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