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에어팟 등을 온라인상에서 싸게 판매하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거됐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A(27)씨를 상습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8년 10월7일부터 2019년 2월24일까지 약 4월간 인터넷 사이트에 에어팟, 전자기기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110명으로부터 2560만원을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A 씨를 범인을 특정 추적 중 모텔에서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로부터 편취한 돈 대부분을 생활비와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인터넷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거래 전 사이버캅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자의 연락처나 계좌번호를 조회하고, 거래 시 또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한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