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도교육청, 돌봄서비스 제공 등 유치원 개학연기 불편 최소화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학 연기 사립유치원 75곳, 무응답 18곳 확인
돌봄가능 연계기관 안내…공공기관 출퇴근시간 조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사립유치원 휴업과 관련해 도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책마련에 나섰다.

경남도와 도교육청에 따르면 휴업을 예고한 사립유치원은 93곳으로, 이는 입학일 연기 75곳, 무응답 18곳을 포함한 휴업을 예고한 유치원이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왼쪽 두번째)이 3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사립유치원 개원 연기와 관련해 대응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남도교육청]2019.3.3.

도교육청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원활한 ‘도우미 돌봄 서비스’를 위해 전 공립유치원 및 전 초등학교 돌봄교실,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 방문하면 돌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는 개학 연기 유치원, 공립 유치원 등 돌봄가능 기관 안내와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이 아이를 등‧하원시키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공공기관에서는 출퇴근시간을 조정하도록 요청했다.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는 불법으로 보고 법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도교육청은 3일 오후 6시까지 입학 연기를 철회하지 않는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특별감사 실시, 교육청이 지원하는 일체의 재정지원 중단, 학부모 부담금 반환, 검찰 고발 등의 조처를 취할 계획이다.

박 교육감은 3일 오후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부 사립유치원들의 일방적이고 기습적인 개학연기 소식은 도민과 학부모님께 혼란과 걱정을 주고 있다”며 “한국유치원총연합회를 중심으로 한 일부 사립유치원들의 개학연기는 교육자로서의 본분을 저버리는 행위이며,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는 불법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학부모들께서도 사립유치원으로부터 입학일 연기를 일방적으로 통보받으시거나, 이에 동조할 것을 강요받는 일이 발생할 경우 경남교육청 홈페이지에 설치되어 있는‘유치원비리신고센터’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입학을 연기한 유치원은 창원교육지원청 관할 꽃내음풀내음해돋이유치원, 다솜유치원, 밝은별 명성유치원, 성운유치원, 솔빛길유치원, 에코소명유치원, 온뜨레피움유치원, 은아유치원, 이삭유치원, 이화유치원, 진해배화유치원, 천사유치원, 코오롱한샘유치원, 피노키오유치원, 뜰에유치원, 꽃숲유치원, 세화유치원, 하늘숲유치원, 진해석동으뜸유치원, 창원해돋이유치원, 바른뜰유치원, 삼계유치원, 가람유치원, 개나리유치원, 우성예닮유치원, 바른나무, 숲속나라유치원, 숲속유치원, 아람우리꽃들유치원, 아람유치원, 노벨유치원, 해바라기유치원, 신비하나름유치원, 하늘땅유치원, 창원해돋이유치원, 창원유치원, 국제유치원, 미래로유치원, 통도사유치원, 국제예술유치원, 숭립사부설참좋은유치원, 가온유치원, 고요숲속샘터유치원, 창의나라유치원 등이다.

진주교육지원청 관할은 숲속나라유치원, 으뜸유치원 등이다.

김해지원교육청 관할은 가야유치원, 국제유치원, 꽃동산유치원, 맘에든유치원, 빛누리유치원, 전원유치원, 체험자연유치원, 산새소리유치원, 양지유치원, 아이리더유치원, 아람나무유치원, 청아유치원, 아이숲유치원, 생각숲예술유치원, 스펀지창의유치원, 무지개유치원, 숲속해바라기유치원, 늘푸른유치원, 매화숲유치원, 해돋이유치원, 이화예능유치원, 지혜유치원, 한성유치원, 현대유치원, 예그린유치원, 우듬지유치원, 나무와아이들유치원, 아이뜰유치원, 숲속자연유치원, 은성유치원, 글로벌창의유치원, 양문유치원, 영림유치원, 혜화유치원, 아인유치원등이다.

함안교육지원청 관할은 숲속나라유치원, 자이체험늘, 주원유치원, 꽃동산유치원, 우리유치원 등이며, 거창지원교육청 관할은 세종유치원 1곳이다.

무응답 유치원 창원교육지원청 관할은 새싹유치원, 진주지원교육청은 관할은 성심유치원, 세종유치원, 아이소크라테스유치원 등 4곳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