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통영·김해 등 경남도 시군, 정부 분야별 스마트시티 공모사업 두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과하고 있는 분야별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서 도내 시군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현재 도입단계인 스마트시티 조기 도입을 위해 중앙정부 주도의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도내 시군 참여를 유도한 결과, 2019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분야별 공모사업에서 도내 지자체들이 눈부신 결실을 맺고 있다고 전했다.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2018.11.8.

현재 중앙정부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트플랜(MP)수립 지원사업,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등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공모사업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지자체에서 도시관리를 위해 개별적으로 운영중인 방범‧방재‧교통 등 각종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연계해 도시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기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난 2015년 양산시(전국 2개소), 2017년도 김해시(전국 6개소)를 이어 올해는 전국 15개소 선정지 중 창원시가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창원시는 올해 16억8000만원을 투입, 방범‧방재‧교통‧환경 등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당초 공모사업 계획보다 3억8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도민들에게 국가 5대 연계서비스(112 긴급상황지원, 119 긴급상황지원, 긴급재난상황지원, 사회적 약자지원, 민간-공공보 연계)를 비롯한 좀 더 나은 지역 맞춤형 스마트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도는 도내 시·군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조기 도입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비의 30%를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MP)수립 지원사업은 기성시가지의 스마트 도시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전국 4개소를 선정, 국비 2억2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편의형, 산업육성형, 문화‧관광형, 재난안전‧환경형 4가지 유형 중 지자체의 지역 여건에 맞게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국 35개 지자체가 응모해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다.

통영시는 산업육성형 분야에서 응모해 지난 26일 1차 서면평가에 선정돼 3월7일 발표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인 통영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MP)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계획수립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본 사업인 '2019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기성 시가지내 특성 있는 스마트 서비스 조성을 위한 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김해시가 추진하게 되는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이란 기존도시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 교통·에너지·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고유 산업·문화적 경쟁력 등을 강화하여 스마트도시 우수사례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시가 지난해 기획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MP)을 기초로 김해 가야의 길 126일원을 가야문화를 주제로 증강현실(AR)기술, 가상현실(VR)기술 및 홀로그램 등을 활용해 상용화된 ICT기술을 도입한다.

보고가야·놀고가야·타고가야·두고가야 서비스 등으로 문화·관광형 특화단지를 조성해 김해를 찾는 시민들이 쉽게 가야의 문화와 역사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증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환기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한 도시혁신의 기반이 될 스마트시티 조기 구축으로 주거, 교통 등 도시문제 해결을 통하여 도민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