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0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문준희 위원장 주재로 농업관련 기관단체 및 농업인 단체대표와 선도농가 등으로 구성된 34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이날 농정심의회는 2020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30건(4부서) 814억여원에 대한 예산신청 및 대상자 우선순위 심의를 담당별 부서장의 사업설명 후 심의로 진행됐다.

심의회에서는 농업인력 부족에 대한 어려움 등 현실적인 농업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사업성을 검토하는 등 합천군의 미래 농업발전방향에 대해 자유롭고 심층적인 심의를 하는 장이 됐다.
문준희 위원장은 "합천군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며, 본 심의회를 통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중점사업을 육성하겠다"면서 "새로운 농가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에 대해 2020년 국비사업 확보에 최선을 다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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