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포천시 청소년자치기구 위·단원 연합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가졌다.

첫날인 25일 진행된 위촉식은 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자치기구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초·중·고등학생으로 선발된 총 8개 청소년자치기구(▲차세대위원회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비상구’, ▲청소년미디어기자단‘포담’ ▲청소년안전자원봉사단‘SAY클럽’ ▲청소년문화예술기획단 ‘더놀자+’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포커스’ ▲청소년요리봉사단 ‘쿡볼’ ▲청소년자원봉사단‘LINK’) 소속 청소년 총 129명이 참석했다.
이틀째인 26일 연합워크숍은 포천시 청소년센터(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시설라운딩 및 청소년자치기구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연간 계획을 논의했고, 화합과 소통(리더십특강 및 팀빌딩)을 통해 청소년을 대표하는 자치기구로서의 호연지기를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청소년자치기구는 1년간 관내 청소년의 권리증진 및 안전하고 유익한 시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에 청소년들 스스로 저문과 평가, 청소년 관련 정보 전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박윤국 시장은 "청소년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제시하는 청소년정책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할 것이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포천시 청소년들의 권리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