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일정으로 한정우 군수가 우포따오기 야생방사와 관련해 중국 섬서성 한중시를 방문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방문 첫날인 20일 한정우 창녕군수는 팡홍웨이 중국 섬서성 한중시장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따오기 복원 및 보호를 위한 행정·정보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 및 협력 추진 등이다.
따오기를 매개로 양 도시간 공동발전이라는 근본 취지를 중심으로 행정·문화관광·산업경제·현대농업·스포츠·청소년·교육 등 선진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중국 섬서성 한중시 방문에서 우포따오기의 성공적인 야생방사를 위해 중국 양현 따오기 서식지와 적응훈련장 등도 방문해 따오기 야생방사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올 해 봄 우포늪에서 따오기 야생방사를 실시할 계획에 있으며, 따오기 야생방사 행사에 중국 섬서성 한중시 관계자를 초청해 창녕군과 한중시 양 도시간 우호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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