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내달 1일 개청하는 수원고등검찰청 초대 검사장에 이금로 현 대전고검 검사장이 취임한다.
법무부 검찰국은 “수원고검은 경기 남부 19개 시·군의 840만명 인구와 첨단기술 산업이 집중된 지역을 담당하는 만큼 양질의 형사사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신속히 업무를 안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간의 경력과 대내외 신망 등을 종합해 이 검사장을 초대 수원고검장으로 전보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장영수 수원고검 개청준비단장(현 광주고검 차장검사)은 수원고검 차장검사로, 박성진 부산고검 차장검사는 대전고검 차장검사로 전보됐다.
또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고검이 맡았던 업무가 수원고검으로 분할되는 만큼, 서울고검 소속 검사 7명을 우선 배치해 개청과 동시에 시작되는 고검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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