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6일(현지시간) 폐막한 제69회 베를린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왕징춘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용메이. 이들은 영화 'So Long My Son'에 나란히 출연해 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02.1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7일 11:14
최종수정 : 2019년02월17일 11:14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6일(현지시간) 폐막한 제69회 베를린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왕징춘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용메이. 이들은 영화 'So Long My Son'에 나란히 출연해 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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