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도계유리나라 및 피노키오나라 창작활동 작가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레지던시 입주작가이며 유리조형 8명 및 목공예 2명 등 총 10명을 모집하며 선발인원은 응시인원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응시자격은 유리조형 및 목공예에 관심 있는 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작품제작 작가로 입주기간이 타 레지던시 참여기간과 중복되지 않아야 하며 대학생‧대학원생‧직장인은 지원불가하다.
작가 의무사항은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매월 15일 이상 도계유리나라 및 피노키오나라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지역주민 커뮤니티 활동 등 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고 개인전 연 1회, 작품기증 5점 이상 해야 한다.
참여 작가에게는 작업공간과 기자재, 숙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월 80만원의 지원비를 비롯한 개인전 제작관련 경비지급 및 지역 큐레이터‧예술관계자와의 교류 기회가 제공된다.
합격자는 삼척시 작가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삼척시 유리·목공예 창작활동 지원조례에 의거, 오는 28일 오후 2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창작활동 작가 모집을 통해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재 발굴로 예술과 산업의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서 도계유리나라 및 피노키오나라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더 큰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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