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송탄소방서 31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와 관련해 시민조사참여단을 선정하는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재난예방과장, 예방대책팀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가’, ‘안전관리 실태 및 국민 눈높이에 맞춰 의견·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가’ 등을 기준으로 총 4명(일반3, 피난약자1)을 선발했다.
선발된 조사단원들은 위촉식과 사전교육을 받은 후 화재안전특별조사반에 합류해 오는 6월까지 월 평균 2회 조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식 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안전문화 저변확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화재안전특별조사반과 합동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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