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충북도립교향악단이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 새 연습실을 마련하고 28일 현판식을 가졌다.

2009년 6월 창단한 도립교향악단은 그동안 서원구 성화동의 한 상가 건물을 임대해 연습실로 활용했으나 공간이 좁아 단원들이 합주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연습실은 옛 농촌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1102㎡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건축면적 1326㎡의 규모다.
이곳에는 악보실, 사무국, 합동연주실, 현악기·타악기 등 악기별 연습실을 갖춰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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