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전용교육장에서 부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제8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신사업 아이디어분야의 창업 확산으로 생계형 업종의 과밀을 방지하고 창업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150시간의 이론교육, 16주간의 점포경영체험, 전담 멘토링 및 창업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는 2015년도 첫 운영 이후 부산지역에서 8회 운영돼 왔다. 8기의 경우 전국 최대 인원인 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도시의 중심상권에서 16주간 창업 경험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교육생은 사업자등록부터 제품진열, 고객응대, 재고관리, 자금관리 등을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창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우수 졸업생에 대해서는 매장 모델링, 마케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통해 최대 2000만 원의 창업지원금도 교부할 예정이다.
졸업생들은 점포경영 체험교육 등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이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그간 교육과정에 참가한 소회를 밝혔다.
조종래 청장은 “중기부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서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을 성공창업으로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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