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다가오는 해빙기에 대비해 상수도관 설치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상수관로 66.1㎞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2월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고양시 온수관로 파열로 인하여 인명사고 및 인근 주민들이 큰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군민들이 일생생활에 불편을 격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맑은물관리사업소를 통해 이번 상수관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맑은물관리사업소는 동절기에는 상수관로 수축작용으로 인하여 잦은 누수가 발생되고 있는 만큼, 우선 연천군 일원에 매설되어 있는 상수관로를 육안으로 조사한 후, 사고의 위험이 있거나 징후가 의심되는 구간에 대하여 직접조사와 누수탐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