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백산은 가교된 폴리포스포릴콜린으로 코팅된 체내 삽입용 보형물에 관한 특허권을 자회사 비에스리서치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약 4억8000만원 규모로, 양도 목적은 특허를 활용한 연구의 지속성과 사업화다.
cherishming17@newspim.com
양도금액은 약 4억8000만원 규모로, 양도 목적은 특허를 활용한 연구의 지속성과 사업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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