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설 연휴를 전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시활동은 설 연휴 전·중·후로 총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하며, 연휴 전인 다음달 1일까지 사업장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배출업소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중점감시 대상시설 지도·점검과 공단주변 하천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중(2월2일~6일)에는 상황실 및 단속반을 편성해 농공단지 주변 하천 등 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가 끝난 2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연휴기간 중 방지시설 가동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자율점검을 강화해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군민들은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128번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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