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NH투자증권은 코스닥 투자 때 메자닌 발행여부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메자닌이 5조원 이상 발행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코스닥 반등은 메자닌의 전환과 이에 따른 오버행(대량 대기대물) 이슈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은 메자닌 발행금액은 3조300억원이다.
메자닌(Mezzanine)은 주식과 채권의 중간적인 성격을 지닌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을 말한다. 층과 층 사이의 공간을 나타내는 이탈리아 건축용어에서 유래했다.
한국형 헤지펀드와 증권사 프랍(자기자본 투자)에서 메자닌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았다. 여기에 코스닥벤처펀드가 가세해 메자닌 발행 물량이 급격히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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